경기도 양평 경찰서는 26일 고 최진실씨의 유골함을 훔친 용의자를 전날 밤 대구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용의자는 마흔한살의 남성으로 고 최진실씨가 꿈에 나타나 자신을 꺼내달라고 했다며 자신의 몸안에 최진실씨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고 최진실씨의 유골함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유골함은 지난해 10월 4일 갑산공원내 묘지에 안장됐으나 이달 4일 용의자에 의해 도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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