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고문은 이날 행사의 건배제의를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 "이병철, 정주영, 구인회 등 투철한 기업가 정신을 가진 분들이 앞서가며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끌었다"면서 "하지만 2~3대로 내려가며 그런 정신이 많이 없어졌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윤 고문은 이어 "젊은 기업가를 발굴해 사기를 올려주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언스트앤영 한영(대표이사 권승화)이 경제위기 속에서도 남다른 리더십으로 성공적 기업을 이끈 기업가를 발굴하고 기리기 위해 지식경제 후원으로 한국에서의 세번째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을 선정하기 위한 개최 기념식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난해 마스터상 수상자인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을 비롯해 STX그룹 강덕수 회장,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3회 언스트앤영 국내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 선정은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것을 비롯해 윤종용 고문, 정병철 부회장, 강덕수 회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결정되며, 오는 12월10일 신라호텔에서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