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한뉴팜은 팜스웰바이오와 최근 타미플루의 원료인 인산 오셀타미비르를 공급 받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최근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예방약과 치료제의 부족이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계약을 체결했다"며 "팜스웰바이오로부터 향후 5년간 원료를 공급 받기로 해 타미플루 제품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타미플루 제품 개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타미플루는 바이러스 증식에 필요한 효소인 neuraminidase의 작용을 차단시키는 약으로, 미국의 질병통계예방센터(CDC)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치료약으로 '타미플루’와 ‘리렌자’를 추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