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높은 실업률은 여전히 경제 회복에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5일 (현지시간) 마키트의 7월 유로존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5.7을 기록, 지난 6월에 기록했던 44.7보다는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10월래 최고치이지만 여전히 50 미만이어서 경기 하강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45.6이었다.
독일과 이탈리아의 서비스업 경기는 다소 회복세를 나타낸 반면 프랑스와 스페인 등은 하락세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키트의 크리스 윌리엄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 업종은 소비 침체로 인해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며 "특히 실업 급증으로 인해 소비 둔화가 지속되며 타격이 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