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증권은 4일 “내년 이후 이익 모멘텀 증가가 예상되는 등 다각적인 면에서 개선되는 면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경기회복에 따른 성장성 개선과 수익자산 구조의 효율화를 꼽았다.
GDP 회복과 CPI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2011년까지 카드이용금액 연평균 7.8% 증가 (2010E 6.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환여신과 일반대출, 할부금융 자산의 비중 축소되는 반면 카드론 비중 증가 예상돼 고수익 마진구조로 자산구성 변경 중이라고 했다.
다만 경쟁 증가에 따른 판관비 상승 예상돼 비용 증가는 부담으로 지적했다.
다음으로 레버리지 효율화시 벨류에이션 멀티플 상승을 전망했다.
과잉 자본이 우려될 만큼 낮은 레버리지 유지 중이나 레버리지 확대시 안정적 ROE 상승으로 벨류에이션 멀티플 개선을 전망했다.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에 따라 지주회사 설립 등 그룹 지배구조 해결시 재무레버리지 개선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규제강화 가능성 있으나 수익성 훼손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가맹점수수료 인하 압력 등 신용카드 규제 강화에 따른 손익부담은 크지 않을 전망이고 신용카드 이용 확대 정책은 2011년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