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애널리스트는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후 출시된 대형 제네릭의약품(리피로우, 살로탄, 살로탄플러스 등)의 마케팅비용이 상반기를 기점으로 마무리되고, 펜잘의 리뉴얼제품 출시관련 광고비도 줄어드는데다, 환율도 하향 안정화되어 원재료비 부담이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목표주가 35,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종근당에 대한 목표주가 35,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1) 2분기 실적이 예상치와 부합했고, 2) 3분기 이후 환율 하향 안정세와 마케팅비용 절감으로 실적 호전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는데다, 2)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대형 제네릭의약품(리피로우, 살로탄)의 신규매출과 장기성격의 완제품 수출 확대로 중장기 성장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금년 예상실적 기준 PER는 8.4배로 키움유니버스 제약업종 평균(13.8배)의 60%에 불과해 유니버스업체 중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가장 높다.
■ 금년 2분기 매출액은 17.2% 증가해 예상치와 부합
금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2% 증가해 예상치와 부합했다. 이처럼 매출호조를 보인 이유는 기존 주력제품인 딜라트렌(고혈압치료제)과 사이폴엔(면역억제제)의 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작년 하반기 출시된 대형 제네릭의약품인 살로탄(고혈압치료제, 코자 제네릭), 리피로우(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제네릭) 신규매출이 대폭 확대된데다, 타크로벨(면역억제제)과 뉴트리플렉스(수액제)의 매출 급증에 따른 것이다. 딜라트렌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6% 감소했지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17.9% 늘어나 매출이 회복되고 있다. 작년말에 출시된 고혈압치료제 살로탄과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로우는 각각 71억원, 26억원의 신규매출을 기록, 외형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하반기 출시된 대형 제네릭의약품 판촉비 급증으로 12.8% 감소, 예상치 소폭 하회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8% 감소해 당사 예상치와 컨센서스 화회했다. 이는 작년 하반기 출시된 대형 제네릭의약품(살로탄, 리피로우)의 마케팅 강화에 따른 판촉비 급증, 인원 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 펜잘의 마케팅 강화에 따른 광고선전비 급증 등에 따른 것이다.
■ 하반기에는 환율 하락, 마케팅비용 및 광고선전비 절감으로 외형증가율을 상회하는 영업이익 증가 예상
3분기와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6.0%, 15.8%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존 주력인 딜라트렌의 매출 회복이 예상되고, 대형 신제품인 살로탄과 리피로우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데다, 금년 3월에 출시된 살로탄플러스(고혈압복합제)의 매출이 하반기에 본격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30.0%, 46.4% 급증해 외형증가율을 상회할 전망이다. 이는 작년 하반기 이후 출시된 대형 제네릭의약품(리피로우, 살로탄, 살로탄플러스 등)의 마케팅비용이 상반기를 기점으로 마무리되고, 펜잘의 리뉴얼제품 출시관련 광고비도 줄어드는데다, 환율도 하향 안정화되어 원재료비 부담이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