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산업생산지표가 개선될 것이라는 게 이미 가격에 반영됐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지만 그래도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채권시장은 특별한 방향없이 정체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장후반 국고채3년 9-2호와 국고채 5년 9-1호는 전일보다 각각 1bp 오른 4.16%와 4.68%에 거래되고 있다.
3년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전거래일보다 2틱내린 110.01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902계약 매도하고 있고, 증권사는 1728계약 매도로 돌아선 모습이다. 은행과 투신은 1439계약과 596계약 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증권사 한 채권매니저는 "산업생산 발표를 앞두고 이를 확인하고 가려는 심리때문에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시장이 견조한 모습을 보인것을 감안하면 발표 이후 강세를 나타낼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