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측은 SAIL의 빌라이 철강공장 고로 공급계약 입찰 과정에서, SAIL측이 훨씬 낮은 입찰가액을 기록한 현지업체인 PSU에 고로공급권을 넘기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이에 반발 인도 델리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델리 고등법원은 24일 이같은 포스코 측의 취하 의사를 승인했다. 한편 포스코 측은 재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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