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7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전일 대비 4.19% 오른 9만9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2/4분기에 총매출은 4799억원, 영업이익은6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5%, 4.2% 증가했다"며 "이는 시장기대치를 상회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소비경기 회복 및 해외소비 감소의 영업여건 개선, 비용절감 효과 지속 및 전년도 낮은 기저효과로 실적개선이 유효하고 계열백화점 매장확대 효과 및 현대홈쇼핑 영업호조에 의한 지분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하반기 실적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도 "하반기에는 6월 목동점에 이어 9월 신촌점 매장 확장 완료 등 자회사 효과도 확대될 전망"이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적극적인 고정비 절감에 따라 향후 영업레버리지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갖을 만하다"며 "하반기에는 전년동기의 낮은 베 이스와 자회사들 효과도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