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만간 케이블모뎀 분야 수주 기대
[뉴스핌=정탁윤 기자] 케이디씨정보통신이 3D영상사업 호조 등으로 올해 2/4분기에도 지난 1/4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또 조만간 케이블모뎀 분야 수주를 앞두고 있어 올해 연간 전체 매출 목표 달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24일 오전 9시 3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4일 케이디씨 관계자는 "3D 입체 영상 사업 매출이 지난해 보다 4배 가까이 늘어 이번 2/4분기에도 1/4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이 예상된다"며 "3/4분기에는 태양광분야 매출도 본격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디씨는 올해 1/4분기에 영업이익 11억원, 매출 171억원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또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사업부문에서만 올해 누적 수주액이 100억원을 넘었다.
이어 그는 "조만간 180억원 규모의 케이블모뎀 수주도 이뤄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케이디씨는 현재 기존 SI(시스템통합)/NI(네트워크통합)분야 국내시장이 포화상태라고 판단, 3D영상사업 및 태양광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활발히 추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