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발표된 6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이 같은 판단 하에 경제 회생을 위한 추가 자산매입 조치에 대한 시장 반응을 우려해 논의를 자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FOMC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이미 밝힌 1조7500억달러에 달하는 자산매입 조치를 더 확대하는 것이 경기를 더욱 부양할 수 있기는 하지만 채권시장과 경제, 인플레이션에 대한 효과가 불확실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FOMC는 또 근원 인플레이션의 경우 당분간 잘 유지될 것으로 믿고 있었으며, 상품가격 상승세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대부분의 위원들은 또 경제 성장률과 실업률이 침체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데 5~6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재정확대 조치로 인플레 상승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었지만, 단위 노동비용 증가세는 생산성 증가로 잘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