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일본 검색시장은 글로벌 검색엔진인 야후재팬과 구글재팬이 이미 90% 가량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따라서 네이버재팬의 '초록색 검색창'이 얼마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네이버재팬이 야후재팬 및 구글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은 통합검색과 ‘마토메’ 서비스"라며 "결국 이 두 가지 차별화된 서비스에 대한 일본 검색유저들의 반응이 성공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한 잣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마토메 서비스는 네이버재팬이 가장 신경쓰는 서비스로 검색을 좀 더 재미있고 편리하게 만드는 서비스"라며 "다소 난해하다는 초기 반응이 나오고 있으나 '마토메' 서비스 활성화는 향후 네이버재팬의 가장 강력한 성공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