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화장품에서 영업마진이 개선과 불황기 생활용품 할인경쟁 완화, 프리미엄제품 매출호조 등으로 마진이 개선되고 있다"며 "특히 환율상승으로 매출원가율이 소폭 상승할 것이나 판관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커버해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4분기 외형 9.5%대 성장 전망
LG생활건강의 2/4분기 실적이 당리서치 기존 예상치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기존 추정치인 9.5% 성장 내외로 예상된다. 금년 상반기 민간소비증가율이 3~4% 감소하는 상황하에서도 화장품판매는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회사와 아모레퍼시픽 등 대형 화장품사의 영업실적 호조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2/4분기 영업이익은 1/4분기와 비슷한 17%대 성장이 예상된다. 이는 기존의 추정치인 12%대를 훨씬 초과하는 수치이다. 이러한 결과는 화장품에서 영업마진이 개선되는 추세이며, 불황기에도 생활용품에서의 할인경쟁이 예상보다 심하지 않고, 프리미엄제품 매출호조 등으로 마진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환율상승으로 매출원가율이 소폭 상승하지만 판관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커버하여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다.
- 3/4분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
화장품에서는 불황기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인 시나리오가 전개되고 있다. 이와 같은 트렌드로 볼 때 3/4분기에도 2/4분기 못지 않는 성과가 예상된다. 3/4분기는 10월초의 추석효과가 예상되고 민간소비도 조금씩 개선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