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인한 최근의 하락세를 딛고 급등세를 타자 이에 연동해 하락폭을 지속적으로 키워가는 흐름을 보였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46.70원으로 전날보다 18.3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46.40원으로 전날보다 19.7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57.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8.0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오후들어 증시급등으로 하락폭을 키우면서 한때 1245.00원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글로벌 달러화가 다시 약세로 돌아선 점도 달러 매수세에 우호적이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1230~1270원 박스권 흐름을 유지하며 증시 흐름에 따라 오르내림 폭을 조절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