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후 13시 29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동양석판 관계자는 10일 전분기 대비 2/4분기 실적전망에 대해 "작년 4/4분기와 올해 1/4분기 실적이 회사로선 상당히 괜찮았다고 본다"며 "2/4분기 실적에 대해선 아직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고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최근 증권가에서도 실적감소에 대한 추정이 나왔다.
SK증권 이원재 애널리스트는 "동양석판의 2/4분기 매출액은 922억원,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둔화될 것"이라며 "다만 통 화선도관련 기손실금 환입이 예상돼 영업외수지는 개선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평균 약정환율이 1298원 정도인데 최근 환율추이를 감안할 때 1/4분기까지 손실이 마무리됐고 되레 환입되는 구조"라고 설 명했다.
한편 최근 증권가 일각에선 동양석판의 영업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2/4분기 300억원을 상회할 것이란 루머에 나돌았다.
동양석판은 지난해 4/4분기 매출 1149억원, 영업익 28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최대치를 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