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중 최고보험금 38억원 달해
[뉴스핌=신상건 기자] 최근 3년 동안 본인 또는 사망한 가족의 생명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한 사람은 총 14만491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4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생보협회 보험가입조회 서비스를 통해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한 사람은 총 14만4911명으로, 연평균 4만830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중 61.4%인 8만9034명이 1건 이상 보험에 가입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보험가입조회서비스 이용이 매년 평균 16.7%씩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가입조회를 한 사람의 평균 가입건수는 1인당 4.6건이고 사망보험금 평균액은 5666만원”이라고 밝혔다.
전체 확인자중 본인(생존자)확인은 5만5935명으로 38.6%, 유가족(사망자)확인은 8만8976명으로 61.4%를 차지했다.
본인(생존자)확인 중 보험가입인원은 3만9730명으로 전체 5만5935명의 71.0%로 나타났으며 유가족(사망자)확인 중 보험가입인원은 4만9304명으로 전체 8만8976명의 55.4%를 차지했다.
한편, 가입조회를 통해 보험금을 확인한 사례 중 최고보험금은 2개사에 총 6건의 보험에 가입한 후 사망한 A씨로 2008년에 유가족이 확인한 보험금이 총 38억원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