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상승세가 영향을 끼쳤고 업체들의 네고물량이 환율 하락에 일조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57.00원으로 전날보다 10.20원 하락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257.60원으로 전날보다 10.4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61.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6.2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오전장 초반 1267.40원으로 반짝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오후장 한때 1254.00원까지 하락폭을 키우는 등의 변동성을 보였다.
업체들의 네고물량이 불거지면서 영향을 끼쳤고 큰 재료가 없어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국내증시는 1390선을 회복하면서 10포인트 넘게 상승해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큰 재료 없이 증시 움직임과 실수급에 의해 오르내렸다고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