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여신관련 건전성 우려와 PF여신관련 이익훼손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이다.
굿모닝신한증권 박선호, 성용훈 연구원은 8일 "우리투자증권은 브로커리지 집중 전략보단 안정적 이익창출이라는 정책 전략을 채택하고 있어 최근 거래대금 급증에 다른 이익모멘텀은 상대적으로 더디다"면서 "하지만 수익원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이익창출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는 10월 종금업 라이선스 만료로 추가적인 여신집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감안시 FY08 하반기 이후 우리투자증권 주가상승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건전성 문제는 거의 일단락된 것으로 예고됐다.
PF여신 관련 이익훼손 가능성도 극히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이다.
박선호 연구원은 "PF여신 규모가 358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09억원 줄었고 보수적 기준에 따른 충당금적립으로 PF여신관련 coverage ratio도 45.2%로 증대됐다"며 "향후 심각한 이익훼손을 초래할 리스크 발생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에 대한 매수의견과 함께 적정주가 2만 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7일 지난 4/4분기(1월~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6% 줄어든 6663억원, 영업이익은 22.2% 감소한 9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도 22.4% 줄어 67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