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미국 증시가 800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한데다 역외NDF선물환율도 1324/1328원으로 마감하면서 현물환율에 하락압력을 가하고 있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332.00/33.00원으로 전날보다 11.20/10.20원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336.10원으로 전날보다 3.9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31.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2.2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소폭의 하락세를 유지하며 실수급 중심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박스권 상단에서 매물 부담과 외국인 주식 순매수 기조를 살피면서 하락세가 다소 우세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이번주도 최근의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지난주말 미국 달러화 약세와 증시 강세로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