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클릭과 기아차의 쎄라토가 출전해 레이스를 벌이는 스피드 페스티벌에는 참가기준에 맞게 경주용 자동차로 개조를 마친 클릭 58대와 쎄라토 15대 등 총 73대, 참가선수 73명이 참가한다.
예선전은 20분의 예선 주행 중 트랙 한 바퀴를 달려 가장 좋은 기록으로 실력을 겨루는 베스트 랩타임(Best Laptime) 방식으로, 결승전은 20랩(LAP)을 달리는 스프린트 레이스(Sprint Race) 방식으로 각각 진행된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2일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준대형 '쏘렌토R'을 전시하고,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현대차는 제네시스 쿠페 레이싱 버전을 선보인다.
2009 클릭∙쎄라토 스피드 페스티벌은 이번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10월까지 6전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 모든 경기의 결과를 종합해 올해의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