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천연고무 및 합성고무의 원료인 부타디엔 등 원재로 값 하락으로 1/4분기 이후 수익성 개선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헝가리 공장 정상화 등 해외 생산능력 증대, 품질대비 가격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침체에도 매출비중이 높은 교체 타이어의 수요는 리테일 성격이 강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웅진씽크빅은 학습지 방문판매를 맡은 교육문화사업부와 전집류를 파는 미래교육사업부 매출호조로 실적개선을 전망한 게 편입이유로 보인다.
안정적 실적, 우수한 재무구조에도 업종내 저평가 상태라는 점도 덧붙였다.
이어 국내 최대 자유단조 전문업체인 태웅에 대해서는 대규모 수주잔고와 생산능력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도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풍력터빈 메이커를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성이 양호하고 1만 5000톤 프레스 가동을 통한 초대형 단조시장 진출도 긍정적 뉴스로 꼽았다.
또한 키움증권에 대해서는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최근 지수급등과 일평균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위탁계좌수가 지속 증가하는 등 브로커리지 시장지배력 확대가 전망되고 고객예탁금과 신용융자 증가에 따른 순이자 수익의 장점에다 종합증권사 대비 자산건전성이 우월한 점도 높이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