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수주와 이익에 미치는 영향 미미할전망
- 동사는 러시아 타타르스탄 TANECO社로부터 수주한 정유플랜트프로젝트가 최종 취소되었음을 공시.
- 본건의 총공사규모는 약 9억달러, 동사의 계약금액은 CLSTK 전환이후약 4억달러내외로 예상되었었음.
- 동사는 본프로젝트에대해 188억원(1,500만달러)만 수주로 인식했으며약 60억원(324만유로)의선수금을수취.
- 이미 56억원을 1차기성대금으로수취, 기성청구예정인 215억원은사후정산후선수금을제외한금액을청구할예정.
- 따라서 1) 이미매출인식된금액이총수주금액을상회하여본건의취소가수주잔고를감소시키지는않을것이며 2) 선수금을제한기성대금이약150억원으로크지않아청구금액을 100% 받지못하더라도손실의규모는제한적일것이며 3) 본건계약금액에대해서는환관련파생이나보험으로 Hedge하지않아(수주금액에대해서만 Hedge했을것으로판단되어) 관련평가및거래손실도미미한수준일것으로예상.
■발주취소의 의미 확대해석될 필요없어
- 동유럽및 CSI지역의 발주취소를 중동의 플랜트 발주취소와 같이 확대해서 해석할 필요는 없음.
- 이는 1) 동지역에 대한 국내업체들의 의존도가 매우낮고 2) 발주취소가 프로젝트수요가 사라졌거나 재발주가 발주처에 유리하기때문이아니고 Financing 문제이기 때문. 이미 동유럽 투자관련 유럽계금융권의 부실이 문제가되면서 본건의 발주취소가능성이 예상되어왔음.
한편 동사가 동유럽지역에 진행중인 아르메니아현장은 이미 공사진행율이 50%를 상회해 발주 취소될 가능성은 없음.
다만 중동국가들의 발주지연 및 취소 가능성이 여전한 가운데 ‘해외사업의지역다변화’가 상당한 위험요인을 동반하기때문에 공격적으로 진행되기어렵고, 따라서 중동에서 국내 대형사간의 수주경쟁이 치열해 질 수 밖에 없음을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