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크로바하이텍(대표 송한준)이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출품될 '아반테 LPI 하이브리드' 모델의 모터제어시스템용(MCU) 트랜스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알려지면서 시장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기사는 1일 오전 11시 12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일 크로바하이텍 관계자는 "현대차그룹 케피코의 하이브리드자동차용 트랜스포머 공급사로 지난해 9월 정식 등록된 바 있다"며 "올 상반기 양산 예정인 하이브리드차 아반떼 모델의 모터제어시스템용(MCU) 트랜스부품을 정식 발주를 받아 이미 1000대분 물량을 납품했으며 이달까지 2000여대분을 납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아직은 사업 초기단계고 초도물량만 납품한 상태라 그 규모는 크지 않다"면서도 "향후 하이브리드 자동차 분야의 발전 가능성을 예상했을때 그 규모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서울모터쇼는 전세계의 하이브리드 관련기술이 총집합하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요타는 세계최초의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의 최신 모델과 올 하반기 판매 예정인 '캠리 하이브리드' 등을 전시한다. 특히 렉서스 부스에는 아예 별도의 '하이브리드 존'을 만들어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 전체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