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삼성과 한국광고주협회에 따르면 한국광고주협회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민병준 회장 후임으로 이순동 사장을 추대키로 했다.
지난 1988년 창설된 광고주협회는 삼성을 비롯해 현대차 SK LG 롯데등 국내 184개 광고주를 대변하는 협회로 이 사장은 민 회장의 잔여 임기 1년을 포함해 총 4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연세대 정외과(한양대 박사)를 졸업한 이 사장은 중앙일보 기자직을 거친 뒤 삼성전자 홍보와 삼성그룹 전략기획실 보좌역과 제일기획 사장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