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 이 총재는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글로벌 금융위기의 신흥시장국으로서의 확산 및 그 교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중앙은행 총재들은 최근의 금융위기 과정에서 드러난 글로벌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와 감독, 리스크관리 측면에서의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위기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기간 중 이성태 총재는 지난해 11월 G-20 정상회의 합의에 따른 금융안정포험(FSF: Financial Stability Forum)의 회원국 확대 움직임에 대응해 현 FSF의장인 드라기(Mario Draghi) 이탈리아중앙은행 총재를 비롯, 베버(Axel Weber) 독일연방은행 총재 등 FSF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을 만나 우리나라의 FSF 가입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