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12월 건강보험 당기수지 2286억원 적자
지난해 12월 건강보험 당기수지는 2008년 월별 최대인 2286억원의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2008년 연간 당기수지는 1조3667억원을 기록하여 2005년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하지만, 2009년에는 건강보험료율 동결 등으로 인한 보험료 수입 증가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당기수지 적자가 예상된다.
◆ 12월 건강보험 급여 청구금액 5.4% 증가
지난 2008년 12월 건강보험 급여 청구금액은 2조2605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5.4% 증가에 그쳤으며, 4/4분기 급여 청구금액 증가율도 5.3%를 기록하여 2004년 1/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2008년 연간 급여 청구금액도 전년 대비 7.3% 증가에 그쳐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하여 제업 성장 둔화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
◆ 제약업 성장률 둔화 불가피
2009년에는 건강보험 재정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정부의 약가 규제 강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기 침체로 인해 의료기관 이용 횟수도 큰 폭으로 증가하기 힘들 것으로 보여지며, 제약업체의 차별성 있는 신제품 출시도 많지 않아 제약업 성장 둔화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따라서, 제약업종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업체 위주의 선별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