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노희찬(사진) 한국섬유연합회 회장은 8일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대내외적인 상황을 불굴의 투지로 섬유수출 증대를 위한 스트림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이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노 회장은 이에 대한 자구책으로 올 한해 섬유 패션산업 재도약을 위한 추진과제 4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슈퍼섬유, 나노섬유, 스마트섬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확대를 위한 R&D 투자 촉진과 해외마케팅 강화 등으로 잃어버린 수출 시장의 실지를 찾기 위해 지난 2007년에 이어 다시 한 번 플러스 신장세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미 FTA의 조속한 비준과 함께 EU, 호주, 인도, 캐나다, 멕시코, 일본 등 선진 거대시장과의 FTA협상 타결을 위해 힘써 급변하는 국제통상 환경에 순발력 있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섬유 생산기발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해 설비 능력을 첨예화하고 면방, 화섬, 직물, 염색, 의류, 패션 등 각 스트림간 협력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 회장은 고부가가치 지식집약형 선진산업을 목표로 섬유 패션산업 구조혁신 전략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책적,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지식기반 신섬유개발 촉진법의 입법 추진을 위해서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정부 및 국회에 당부하는 말도 덧붙였다.
노 회장은 현안과제와 관련 제도개혁과 함께 예산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지식기반 신섬유개발 촉진법을 조속히 제정해 미래 성장동력인 섬유 패션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한-미 FTA의 조속한 비준과 남북 경협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