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대표는 이를 위해서는 "제품을 팔기 이전에 고객의 작은 바램이라도 꼭 해결해 주고 싶어하는 진실성 있는 마음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 대표는 이날 용산 본사 10층 강당에서 300 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2009년 경영방침 발표 및 우수사원 시상을 통해 새해에도 고객 중심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9년 경영방침을 숨은 수요 찾기로 정했다.불황의 장기화가 예측되는 가운데 이로 인한 고객과 유통의 변화를 올바르게 관찰하고 적절히 대응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 고객 관계 관리 강화, 강한 상품 만들기, 영업력 업그레이드가 중점적으로 추진될 방침이다.
고객 관계 관리 강화는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활동에 중심이 되는 고객과 물리적, 심리적으로 가까운 자리에 머물며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어 기술과 품질 차별화를 통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올 한해 영업력 업그레이드를 통해 영업력 강화 프로그램의 실행력을 높여 숨은 수요를 찾고 서비스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활동을 보인 팀과 사원 등 45건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됐다. 한해동안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사원에게 수여되는 ABC대상에는 '비비프로그램 에스라이트 슬리머 DX'를 개발한 비비(V=B) 건강식품연구팀과 맞춤처방으로 사용감 및 안전성을 극대화한 한방샴푸 려(呂)'를 개발한 퍼스널케어 연구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