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주식 채권 원화가 모두 강세로 마무리될 것이란 기대감이 깔려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정부가 기업과 금융기관의 결산을 돕기 위해 종가관리성 개입을 할 것이란 전망이 폭넓게 퍼져 있다.
주식과 채권의 경우 기관투자자들이 종가관리성 매수(윈도 드레싱)를 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30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보다 0.06%포인트 내린 3.5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4호)는 0.06%포인트 떨어진 3.96%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내년 3월물은 전일비 23틱 오른 112.12에 호가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마지막 거래일이라 종가관리성 매수가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주식 채권 원화가 모두 강세를 보이며 올해를 마감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채권시장은 오늘 오후 발표될 11월 산업활동이나 다음주 금요일 열리는 금통위가 모두 우호적인 재료여서 매도 보다는 매수를 하고 해를 넘기려는 생각이 우세한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