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버테크노가 태양전지 제조관련 사업을 위해 8억원을 들여 태양전지 제조사 (주)에버솔라에너지를 설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에버테크노는 초기 설립 자본금 10억원 가운데 8억원(80%)을 출자할 예정이며 사업 진행에 따라 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27.5억원까지 증액할 예정이다.
앞서 에버테크노는 지난 6월 LED디스플레이 사업을 위한 에버브라이튼㈜를 계열사로 편입한데 이어 지난 12월 17일 IT 혁신 부품인 LVDS CABLE 사업을 위해 베트남에 에버메트로㈜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어 이번엔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모듈 사업화를 위해 에버솔라에너지㈜를 설립한 것.
회사측에 따르면 에버솔라에너지는 연간 25MW 생산 규모로 내년 10월 양산을 시작해 2010년 60MW로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태양광 모듈 제조사업은 안정된 판매처 확보가 사업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자체적으로 국내.외 발전 사업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전 사업 부문에서는 사업 검토 초기부터 많은 부분이 진행돼 현재 수주 계약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가 다수 있으며, 내년 초 일부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에버솔라에너지는 에버테크노의 장비기술의 활용과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1차 투자는 에버테크노 생산 현장에 설치하며, 향후 증설 투자에서 공장 건립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