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반적으로 연말로 갈수록 달러화 매물이 증대될 것이라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는 가운데 하락 조정세가 우세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333.50/80원으로 전날보다 4.50/2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328.30원으로 전날보다 3.8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27.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1.0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저가 매수세로 인한 낙폭 제한 속 조정 흐름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국민은행이 보유했던 ING 생명 지분 매각 건 3억 달러 가량이 연내에 달러 공급 물량으로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시점이다.
또한 정부가 연내 어떤 방식으로든 시장에 개입해 환율 상승을 억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하락 조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수급상으로도 달러 매도세가 좀 더 우위에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