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용·이승혁 애널리스트는 최근 기업 탐방을 통해 "납품 물량과 생산 수율 등을 점검한 결과 터치 윈도우의 납품 물량은 기존 전망대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었다"며 "생산 수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월, 11일 실적만으로도 이미 3/4분기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러한 추세가 계속 지속돼 내년에도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이터니티 모델의 초기 물량은 약 7~8만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향후 추가 물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브레송 모델의 경우 지난 10월 납품 물량은 약 18만대 수준으로 파악돼 지난 11월에는 20~25만대 이달에는 45~50만대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터치 윈도우는 PC커버와 터치패널 및 윈도우 필름을 순서대로 조립한 것인데 국내 경쟁업체들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생산하는 반면 디지텍시스템은 일부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체적으로 생산한 ITO필름 또한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내비게이션 및 휴대폰 모델에 적용돼 현재 납품 승인을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자체 생산한 ITO필름이 적용된 모델들은 빠르면 내년 1/4분기 중에 승인이 이뤄져 양산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