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엔씨소프트는 350원(0.79%)내린 4만40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부진한 실적발표에도 불구하고 장중한 때 7.88%오른 4만7900원에 거래되며 '아이온'의 기대감이 부진한 실적을 뛰어 넘는 듯 했으나 정오를 기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서더니 끝내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실적 부진에 대해 "베이징올림픽, 여름철 비수기의 영향, 길드워 확장팩 미출시 등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의 원인"이라며 "독일과 미국에서 열린 게임전시회 참가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도 그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11일 공개 시험서비스를 시작한 아이온은 시작 첫 날부터 동시접속자수가 폭주하며 예상을 넘어섰다"며 "제휴서비스, 높은 완성도 등 아이온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아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