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Acrylic Tank Manufacturign) 코리아측은 이날 국내에서는 중앙디자인에 독점적 사업권(Exclusive)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휴로 이미 사업자로 선정된 상암 DMC내 랜드마크 사업을 필두로 여수 Expo, 일산 킨텍스 브로드 맥스 랜드마크타워, 부산 용두산공원 재창조사업 등 국내에서만 1000억 규모의 아쿠아리움의 설계와 시공에 중앙디자인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ATM 측은 “국내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분야의 독보적 노하우를 가진 중앙디자인이 이 분야 국내 최고의 기업이자 최적의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ATM사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수족관 분야에서는 10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세계 최고의 기업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 테마파크, 동•식물원의 아쿠아(Aqua)시설에서 독보적인 회사이다.
중앙디자인 관계자는 "이번 ATM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앙디자인 디자인의 명성과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아쿠아(Aqua)관련 리조트와 테마파크 분야 국내 시장규모가 점점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오전 10시에 중앙디자인 본사 대회의실에서 거행되며 미국 ATM 아시아담당 총괄 부사장과 ATM코리아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수가 급락하는 가운데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7.02% 상승한 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