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닥의 대장주 NHN의 주가는 5300원(3.79%)오른 14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은 1800원(4%)오른 4만6800원, SK컴즈는 600원(5.71%)오른 1만1100원, CJ인터넷도 650원(5.28%)오른 1만2950원에 거래되며 장초반부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금리 동결소식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한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금리 동결이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소식도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성종화 매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시장 상황이 극도로 불안정하고 3/4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실적발표 시점까지는 의미있는 수준의 주가 반등 어려울 것"이라며 "4/4분기 성수기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작용하는 시점부터 의미 있는 수준의 반등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는 지난 16일 연방기금금리를 2%, 재할인금리도 2.25%로 동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