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호주달러는 미국 달러화대비 한때 80센트 선까지 급락했다.
우리시간 오전 9시 38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는 106.65엔을 기록 중이다. 미국 달러화 대비 호주달러는 81.53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엔/달러는 시드니 시장에서 한때 105.66엔까지 하락한 뒤 회복한 것이며, 호주달러/미국달러 환율은 80.96센트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다소 줄였다.
그러나 이들 주요 환율은 각각 뉴욕시장 종가대비로는 여전히 추가 하락한 것이다.
이 가운데, 엔/유로는 150엔 중반까지 하락하면서 연초 이래 최저치를 경신했다가 현재 152엔 선으로 반발하는 중이다. 역시 뉴욕시장의 153엔 선에서는 더 하락한 상태.
전문가들은 "뉴욕시장에서의 흐름을 이어 포지션 청산 흐름과 리스크 회피 양상이 이어졌고, 일부 투기세력 및 개인들의 로스컷 매물이 쏟아졌다"고 상황을 전했다.
상품시장이 무너지면서 최근 수년간 형성된 레버리지 캐리트레이드가 계속 청산되는 흐름이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엔화는 호주달러 대비 13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유로는 뉴욕시장 마감 이후 한때 1.4226달러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현재 달러/유로는 1.4267달러로 뉴욕시장 종가대비 0.56센트 추가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