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C글로벌투자자문 금시학 대표는 지난 1일 열린 대표 취임식을 통해 “기존의 투자자문사와 차별화된 투자자문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500억원 규모의 PEF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에는 1000억 규모의 PEF를 만들 계획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PEF(사모투자전문회사) 투자 스트럭쳐에 대해선 “특정 분야에 구애 받지 않고 투자자와 KTIC글로벌투자자문이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라며 “현재는 대체에너지, 곡물, 바이오 및 U-헬스 비즈니스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KTIC글로벌투자자문은 지난 1992년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국내 유일의 상장 투자자문사로, 지주사인 KTIC홀딩스, 관계사인 한국기술투자(KTIC)와 함께 투자 포트폴리오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해외자원개발인 ‘KTIC에너지’를 설립하는 등 관계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