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보다 0.05%포인트 오른 5.75%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17틱 하락한 105.81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올린 건 예상한 일이지만 최근 채권금리가 큰폭으로 하락한데 따른 조정이 어느정도 불가피하지 않느냐는 견해가 우세한 듯한 분위기다. 다만 코멘트가 매파적이지 않으면 금리가 급등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금통위후 가질 기자회견에서 과연 추가금리인상을 시사할지, 아니면 시장의 예상대로 중립 스탠스를 당분간 유지할 가능성을 시사할지에 시장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예상대로 금리를 올렸다. 약간 매도세가 나온다. 우려와는 달리 시장이 이미 준비하고 있었고 랠리에 대한 조정 정도다. 기준금리를 올린 후 코멘트가 중요하다. 강세를 지지하는 코멘트가 나올지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