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광업생산과 설비생산이 급증한 가운데 제조업생산은 석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는 6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7년 7월이래 최고 수치다.
특히 설비가동률은 79.9%를 기록해 전달과 비교해 다소 개선됐다. 5월 수치는 당초 79.4%에서 79.6%로 소폭 상향 수정됐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산업생산이 0.0~0.2% 증가하고 가동률은 79.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과는 이를 상회했다.
제조업 생산이 지난 5월 0.2% 감소한 후 0.5% 증가로 돌아섰고, 가동률은 77.6%를 기록해 전달과 보합을 나타냈다.
한편 광업 생산은 1.1% 증가했고, 설비생산은 전월대비 2.1% 급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