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쏠라는 이번 계약으로 MTI Micro의 연료전지 엔진을 활용해 DSLR, 노트북, UMPC, PMP 등 다양한 용량과 크기의 휴대용 IT 제품을 위한 보조 전지를 개발, 내년 상반기에 세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네오쏠라 유연식 대표이사는 "이번 공동 개발계약을 통해 기존 태양전지 셀 사업과 함께 미래 에너지 사업의 또 다른 핵심축을 이루는 연료전지 분야에도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연료전지 사업을 통해 내년 추가매출 200억원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네오쏠라의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연료전지는 메탄올을 연료로 전기를 발생해 사용할 수 있는 전지로,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사용 이후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서 미래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주목 받고 있는 청정에너지(Green energy)다.
회사측에 따르면 특히 연료전지 사업은 연료가 되는 메탄올 카트리지를 소모품으로 공급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커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번 공동 개발 계약에 대해 미국 MTI Micro측도 현지시간 10일 Peng Lim 사장이 직접 발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