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은행(BOJ)는 6월 기업물가가 전년동월대비 5.6% 급등했다고 발표했다. 소폭 상향수정된 5월의 4.8%보다 크게 강화됐다.
이는 지난 1981년 2월 기록한 5.7% 상승률 이후 최고치이며, 당초 5.2% 상승률을 예상했던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 넘는 것이다.
무엇보다 석유 및 석탄제품 가격이 5월 28.5% 상승한 뒤에 6월에는 36.5% 급등한 것이 기업물가 상승 주범이었다.
기업물가 월간 상승률은 0.8%로 5월의 1.2% 상승률보다는 완만했다.
수출물가가 전월비 2.7% 상승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4.2% 하락한 반면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7.4%, 전년동월대비 17%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