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제이엠텔레콤이 주가부양책을 두고 계열사의 텔레콤 지분 매입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사는 8일 오전 10시 27분 '모바일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제이엠텔레콤 고위 관계자는 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증권가 일각에서 제기된 '무상증자 검토설'과 관련, "지난달 BW를 발행해서 당분간 무증에 대해선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미진한 유통물량 등을 감안해 주가부양 방안에 대해서 회사도 고민중"이라며 "계열사에서 우리측(제이엠텔레콤) 지분을 매입하는 전략 등의 방안을 두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2/4분기 실적전망에 대해 회사측은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측 관계자는 "매출은 전분기(132억원)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단가인하로 인한 이익증대가 예상된다"며 "2Q 영업이익은 12억원 수준"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1/4분기 영업이익은 4억 50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환율급등에 따라 영업외 이익이 2/4분기 7억원 가량 환차익을 내며 순이익부문이 19억원 수준으로 예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