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10시 2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엠텍 관계자는 2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글로벌 메이저업체에 대한 거래선 등록을 추진중"이라며 "현재 분위기는 좋은 상황이며 5월말에서 6월초경 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증권가 일각에선 이엠텍이 노키아 등 글로벌 메이저업체 몇 곳과 대규모 수주계약을 체결할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돼 왔다.
이와 함께 중국 이외의 해외공장 추진도 순조롭게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관계자는 "베트남공장에 대해 투자인증서를 정부로부터 지난달 받았다"며 "월 300~400만대의 스피커 생산 규모를 갖출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이엠텍은 현재 중국 청도와 연타이에 각각 월 700만대와 400만대 규모의 스피커를 생산해오고 있다.
한편 이날 하나대투증권 박시영 연구원은 "이엠텍의 주력매출처인 LG전자로의 매출이 50%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 1/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6.7% 증가한 90억원이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