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해외부문의 뚜렷한 위상변화에 주목한다. 지난해 원가율 재조정에 따라 1Q08부터 해외부문의 원가율이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26.9%라는 기록적인 매출총이익율을 기록했다"며 "이는 업계 최고수준의 체계적인 리스크관리능력 향상과 엔지니어링비중 확대 및 긍정적이 환율효과에 기인한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변 애널리스트의 이날 보고서 주요 내용.
■ 해외부문 실적호조에 힘입은 만족스러운 1Q 실적
대림산업의 1사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17.5% 및 31.2% 증가하는 호조를 보임. 해외부문의 매출증대와 높은 수익성 지속으로 매출총이익율이 증대된 것에 크게 기인한다는 판단임. 다만 세전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41.4% 감소하였는데 이는 지분법 평가이익 규모 축소(-61.9% YoY)와 일시적인 파생상품 관련손실 240억원이 반영되었기 때문임.
■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능력에 힘입은 해외부문의 고수익성에 주목
해외부문의 뚜렷한 위상변화에 주목함. 지난해 원가율 재조정에 따라 1Q08부터 해외부문의 원가율이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26.9%라는 기록적인 매출총이익율을 기록함. 이는 업계 최고수준의 체계적인 리스크관리능력 향상과 엔지니어링비중 확대 및 긍정적이 환율효과에 기인한다는 판단임. 하반기 이후 해외부문 원가율은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귀할 것으로 예상하나 연평균으로는 84.1% 수준의 양호한 원가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 불확실성이 기반영된 현주가 매력적인 투자기회
유화부문 실적둔화, 파생상품관련손실발생 및 쿠웨이트 refinery 공사수주의 불확실성 등으로 최근 대림산업의 주가 performacne는 다소 저조함. 하지만 수익성을 감안하여 쿠웨이트 refinery 이외의 다른 전략적 프로젝트들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과 파생관련손실의 향후 재환입 가능성 및 이미 낮아진 유화부문 기대치 등을 감안할때 현주가 수준은 대림산업에 대한 매력적인 투자기회라는 판단하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