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 부사장은 이날 IR에서 필립스 오버행이슈(잠재적 물량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확보중인 3조원의 현금 가운데 일부자금을 자사주 매입계획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현재 차입금은 4조원이고 이중 순차입 규모는 1조원"이라며 "현재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할 일도 많다"며 자사주 매입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정 부사장은 또 "수직계열화를 위해 전방과 후방간 검토해야 할 것도 있고 P8라인 이후의 투자자금도 고려해야 한다"며 "현재 확보하고 있는 현금(3조원)은 미래성장동력의 투자자금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 부사장은 "연말까지 순차입금을 제로수준으로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해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