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은지점을 중심으로 CRS 페이가 들어와 CRS금리가 상승하면서 스왑베이시스(CRS금리-IRS금리)가 줄어들고 있다.
오전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라 조선, 중공업체 등의 선물환 매도로 CRS리시브가 나왔지만 외은지점 등에서 재정거래를 위한 CRS페이를 해 스왑베이시스가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년물 스왑베이시스는 -253bp로 전일대비 15bp 축소됐고, 2년물은 -230bp로 20bp 축소됐다. 3년물도 -202bp로 22bp 줄어들었다. 10년물은 -122bp로 18bp 축소되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외은지점 쪽에서 부채스왑을 통해 CRS 페이하고 있어 스왑베이시스가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방향성이 없는 상황에서 호가가 좋지 않더라도 리스크를 줄이려고 한다"고 분석했다.
이 딜러는 "리스크 헤지 차원에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