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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관련株, 상승세 '점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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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세대 절전 광원소재로 꼽히는 LED(발광다이오드) 조명관련주들이 테마를 형성하며 본격 상승세에 나설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5분 현재 엔하이테크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관련주인 루미마이크로 한성엘컴텍 알티전자 등이 1~3%대 를 보이고 있다.

LED조명은 기존 조명에 비해 전력소모가 대표적인 에너지 절약 관련 업종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고유가 등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고효율 저비용 조명소재에 관심이 확대되고 있어 업황 호전에 기대가 모아지며 관련주들이 초기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종목들은 LED조명 관련 제품개발설로 이날 첫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엔하이테크를 비롯, 루미마이크로, 한성엘컴텍, 알티전자, 에피밸리 등이 있고 대형주로는 삼성전기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업체들은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지속된 경기 불황으로 인해 실적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으나 최근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수요확대 가능성이 제기되며 테마를 형성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종목인 루미마이크로는 휴대폰용 LED조명 관련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루미마이크로는 공격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2공장을 준공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으로 실적을 개선할 방침이다.

루미마이크로 관계자는 "최근 시장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으나 조명 시장이 본격화하는 올해 1/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엘컴텍은 현재 몽골 금광개발 사업 관련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사실 '본업'은 LED광원 사업이 주력이라고 할 수 있다.

한성엘컴텍은 최근 LED조명 전문업체인 남영전구와 제휴 일반조명용 LED등기구에 관한 개발 및 사업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LED광원 기술을 이용한 조명기구 등 신규사업 부문에서 실적이 가시화되고 있어 매출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알티전자는 올해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로 제품 구성을 다양화해 실적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100억 원 이상의 설비투자를 단행 생산능력을 두배로 늘릴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는 LED부문 양산을 시작한 뒤 올해는 본격적으로 실적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이밖에 대형주로는 삼성전기와 서울반도체, 그리고 거래량이 많지 않은 종목인 에피밸리 비에스이 등도 LED조명 관련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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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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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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