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북미 최대 선물거래소인 CME그룹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를 자회사로 포함하는 NYMEX 지수사를 94억 달러에 매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통합으로 금리, 주식은 물론 원유, 곡물, 귀금속 등 폭넓은 선물을 거래하는 세계 최대 금융파생상품 거래소가 탄생하게 됐다.
총 34억 달러의 현금과 나머지 60억 달러는 주식교환을 통해 합병이 이루어지며, 통합 회사의 최고경영자는 CME그룹의 크레이그 도노휴 CEO가 맡게 된다.
이번 합병은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주주의 동의를 거쳐 4/4분기 내에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CME는 지난 해 여름 곡물 선물 거래가 강한 시카고상품거래소를 119억 달러에 인수한 이후 이번에는 원유 선물에 강점을 가진 NYMEX를 매수함으로써 글로벌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통합으로 금리, 주식은 물론 원유, 곡물, 귀금속 등 폭넓은 선물을 거래하는 세계 최대 금융파생상품 거래소가 탄생하게 됐다.
총 34억 달러의 현금과 나머지 60억 달러는 주식교환을 통해 합병이 이루어지며, 통합 회사의 최고경영자는 CME그룹의 크레이그 도노휴 CEO가 맡게 된다.
이번 합병은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주주의 동의를 거쳐 4/4분기 내에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CME는 지난 해 여름 곡물 선물 거래가 강한 시카고상품거래소를 119억 달러에 인수한 이후 이번에는 원유 선물에 강점을 가진 NYMEX를 매수함으로써 글로벌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