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작용하면서 환율은 전고점 돌파는 물론 연일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82.40원으로 전날보다 11.10원 상승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06년 1월 20일 986.70원으로 마감한 이래 최고 가격이다.
엔/원 환율도 980.44로 마감해 2005년 2월 7일 983.42를 기록한 이래 3년 1개월만에 최고가격으로 뛰어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975.00원으로 시작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장중 983.80원까지 뛰어오르면서 전고점과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시장참여자들은 금융시장 불안이 진정되지 않는한 상승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