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애널리스트는 "핵심 성장 드라이버인 중국 비즈니스가 지속적으로 견조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원 유지
더베이직하우스에 대한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0,000원을 유지함. 4/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순이익에서 당사 추정과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였고, 동사 매장 수증가 계획의 보수적 조정에 따라 08년 추정을 영업이익 기준 303억원에서 274억원으로 하향하였음. 그럼에도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은 1) 자회사의 일회성 손실을 07년에 일시 반영하여 2008년 부담을 경감했고, 2) 핵심 성장 드라이버인 중국 비즈니스가 지속 견조하기 때문임.
- 4/4분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2.9%, 영업이익 25.3% 감소
이 회사의 4/4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9% 감소, 영업이익은 25.3% 감소.당사 추정과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는 영업이익은 1) 직영점 전환과 관련하여 15억원 내외 비용 발생, 2) 신규 브랜드 인력 충원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에 기인함. 동사의 중저가 브랜드 상품이 대리점 확장에 부담으로 작용하여, 직영점 비율을 지속 늘리고 있음.
- 견조한 중국 사업과 국내 손실선반영으로 개선 기대
중국 사업은 예상 수준의 매출 328억원, 영업이익 86억원으로 비중있는 실적을 기여하였으나 자회사 SPEEDO, D’urban로부터의 지분법 손실 17억원으로 희석. 07년에 런칭한 두 브랜드의 적은 영업일수로 인한 손실분을, 당초 예정과 달리 지난해에일시 반영함에 따라 지분법 손실이 확대된 것임. 그러나 손실선반영에 따라 08년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긍정적.
- 뿌린 씨앗을 찾는 08년
이 회사의 08년 매장 수 계획 보수적 조정과 직영점 증가 계획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5.1%, 9.5% 하향 조정하였음. 08년 신규 브랜드 Diace와 Aiban, 확장 브랜드 The class, D’urban으로 새로운 타겟과 채널 전개를 시도. 외에도 6월내 아울렛 부분 BHC 합병 등 08년 국내에 정리되고 가시화되어야 할 부분이 많이 존재함.












